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지주 데이터 관리 전담할 최고데이터책임자에 김정한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8-01 12:0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그룹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전담 조직을 새로 만들었다. 

하나금융그룹은 금융의 핵심 전략 자산인 데이터를 그룹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데이터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하나금융지주 데이터 관리 전담할 최고데이터책임자에 김정한
▲ 김정한 하나금융지주 최고데이터책임자.

이를 위해 하나금융지주 경영지원부문에 ‘최고데이터책임자(CDO-Chief Data Office)’를 새로 만들고 김정한 KEB하나은행 부사장을 총괄로 선임했다. 

김 부사장은 하나금융그룹의 디지털 혁신기술 전담조직인 ‘DT랩(Digital Transformation Lab)’의 총괄 겸 최고기술경영자(CTO·Chief Technology Officer)로 지난해 12월 영입했다.

CDO는 △일관되고 지속 가능한 데이터정책 수립 △그룹 데이터를 수집·관리·활용하는 체계적 전략 실행 △그룹 관계사 데이터 관련 협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 CDO는 기존에 있던 DT랩과 함께 디지털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협업 시스템과 시너지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DT랩은 2018년 1월 신설됐는데 하나금융지주의 IT 전문 계열사인 하나금융티아이 안에 '사내회사(CIC-Company In Company)' 형태로 있다. 

DT랩은 하나금융그룹에서 필요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핵심적 원천 기술을 확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데이터전략팀 관계자는 “체계적으로 금융 데이터를 관리하고 그룹 관계사끼리 협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경영과 디지털 전환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