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초대형 에탄운반선 12척 수주할 수도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7-27 19:10: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중공업에 이어 현대중공업도 조만간 대규모 수주를 하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외국언론이 보도했다.

27일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미국 선사 델로스시핑이 삼성중공업에 초대형 에탄운반선을 3척 발주하고 현대중공업에도 3척 더 발주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초대형 에탄운반선 12척 수주할 수도
▲ (왼쪽부터)강환구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남준우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삼성중공업은 20일 북미 선사로부터 수주한 특수선 3척을 수주했는데 이 계약이 델로스시핑으로부터 확보한 것이라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삼성중공업은 당시 척당 1385억 원 정도에 배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다만 선사의 요청에 따라 구체적 선박 종류와 선사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나란히 수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선박은 9만3천㎥급 초대형 에탄운반선이다. 인도시점은 2020년 하반기다. 

이 매체에 따르면 델로스시핑은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에 이번에 주문하는 초대형 에탄운반선과 똑같은 사양의 배를 각각 3척씩 모두 6척 더 주문할 수 있다는 옵션계약도 걸어뒀다. 

이렇게 되면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델로스시핑으로부터 모두 1조6천억 원이 넘는 신규수주를 확보하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아시아나항공 항공유 급등에 '비상경영' 돌입, "비용구조 전반 재검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나미
나라 경기 회복하고 경제가 살아나길 바랍니다..마니 마니 수주 계약 성사 하시길~~~모든 기업들도 회복하시길~~   (2018-07-27 21: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