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현종 '노회찬 페이스북 조문', "한미FTA 입장 달랐지만 늘 존경"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7-27 11:28: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을 두고 "저와 다른 삶을 살았지만 진심으로 존경했다"고 추모했다.

김 본부장은 2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노 전 의원을 향해 “과거 한미FTA를 두고 다소 다른 입장에 서 있었지만 늘 존경했다는 걸 이제서야 늦게나마 밝힌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45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현종</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7350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노회찬</a> 페이스북 조문', "한미FTA 입장 달랐지만 늘 존경"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김 본부장은 노무현 정부 때 한국과 미국 FTA를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노 전 의원은 당시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한미 FTA에 강하게 반대하며 단식농성을 벌이기도 했다.

김 본부장은 “고인은 우리 국민들에게 커다란 유산을 남겨주고 갔다”며 “저와는 다른 삶을 살아오셨지만 저는 고인을 진심으로 존경해왔다”고 말했다.

노 전 의원이 마지막 일정이었던 5당 원내대표 방미 때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썼다고 전했다.

김 본부장은 “앞일을 몰라 고맙고 감사드린다는 말씀 한 번 더 못드린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직접 빈소를 찾아 조문하는 것이 예의지만 통상 업무 때문에 해외출장 중이기에 글로 대신한다고 남겼다.

김 본부장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것은 2016년 11월 이후 1년8개월 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