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남북 적십자, 이산가족 상봉 위한 생사 확인결과 주고받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8-07-25 18:2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한과 북한이 이산가족 생사 확인 결과가 담긴 회보서를 교환하고 292명의 생사를 확인했다.

통일부는 25일 “남북적십자가 판문점에서 8·15 광복절을 맞아 개최하는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행사 후보자 생사 확인 회보서를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남북 적십자, 이산가족 상봉 위한 생사 확인결과 주고받아
▲ 남측(왼쪽)과 북측 연락관이 2018년 7월25일 오전 판문점에서 다음 달 20~26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8.15 계기 이산가족상봉을 위한 생사확인 회보서를 교환하고 있다.<연합뉴스>

남측은 북측이 의뢰한 200명 가운데 129명의 생사를 확인했다. 129명 가운데 122명이 생존하고 7명이 사망했다. 

북측은 남측이 의뢰한 250명 가운데 163명의 생사를 확인했다. 이 가운데 122명이 생존하고 41명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북은 확인한 결과를 바탕으로 각각 최종 상봉 대상자 100명을 선정해 8월4일 판문점에서 명단을 교환하기로 했다.

최종 상봉자로 선정된 남측 이산가족들은 행사 하루 전날인 8월19일 방북 교육을 받고 8월20일 상봉 장소인 금강산으로 출발한다.

남북은 6월22일 적십자회담을 열고 8월20~26일 금강산에서 각각 100명씩의 이산가족이 상봉하는 행사를 열기로 합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