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LF쏘나타와 캐딜락 CT6 2833대 '제작결함' 리콜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7-25 12:0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 LF쏘나타, 캐딜락 CT6 등 차량 2종 2833대가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GM코리아 등 2개 회사가 판매한 두 종류의 차량 2833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 LF쏘나타와 캐딜락 CT6 2833대 '제작결함' 리콜
▲ 현대자동차 '쏘나타(LF)'.

현대차가 판매한 LF쏘나타 1604대는 동승자석 승객 감지장치의 프로그램 오류로 동승자석의 유아용 카시트를 성인으로 잘못 인식해 사고 발생 시 에어백이 펴지며 탑승한 유아가 다칠 가능성이 확인됐다. 

GM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캐딜락 CT6 1229대는 뒷좌석 유아용 카시트 고정장치가 규정 지름(6mm)을 초과해 자동차 안전기준을 위반했다. 

토교통부는 GM코리아에 해당 차량 매출액의 1천분의 1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한다. 

이번 리콜과 관련된 회사는 차량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리콜 내용을 알리게 된다.

차량 소유자가 결함을 자비로 수리했다면 제작사에 수리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