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밥캣, 차입금 조기상환해 부채비율 72%로 좋아져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8-07-24 18:0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밥캣이 차입금을 조기에 상환하면서 재무 건전성이 좋아졌다.

두산밥캣은 23일 차입금 1억5천만 달러를 조기에 상환했다고 24일 밝혔다.
 
두산밥캣, 차입금 조기상환해 부채비율 72%로 좋아져
▲ 박상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차입금을 조기에 상환했는데 2014년 조달한 차입금 17억 달러 가운데 6억7천만 달러를 모두 여섯 차례에 걸쳐 미리 상환했다고 두산밥캣은 설명했다.

두산밥캣에 따르면 차입금은 17억 달러에서 7월 기준 9억7800만 달러로 40% 이상 줄었다. 2014년 말 기준 105%였던 부채비율은 올해 말 72%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이번 조기 상환으로 부채비율이 6월과 비교해 4%포인트 이상 낮아질 것”이라며 “이자비용 감소로 순이익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산밥캣은 리파이낸싱과 이자율 재조정, 신용등급 향상, 미국 법인세 인하 등으로 순이익을 2015년 1억3100만 달러에서 2017년 2억4200만 달러까지 늘렸다.

앞으로 개선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새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도 집중해 글로벌 소형장비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두산밥캣은 6월 인도 건설기계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인도 백호로더공장을 인수했고 2019년 유럽과 미국시장에 신제품을 내놓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