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인텔 '옵테인메모리' 장착한 새 노트북 내놔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7-24 11:27: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하드디스크(HDD)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개선한 노트북을 내놓는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제조업체 인텔의 ‘옵테인’ 메모리를 탑재한 ‘삼성 노트북5’를 8월에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 인텔 '옵테인메모리' 장착한 새 노트북 내놔
▲ 삼성전자가 8월 출시하는 '삼성노트북5' 이미지.

'옵테인 메모리'는 자주 쓰이는 데이터를 저장해놓고 활용하는 ‘캐시 메모리’기능을 사용해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옵테인 메모리가 적용되면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보다 저렴하고 용량이 크지만 속도가 느린 하드디스크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옵테인 메모리는 하드디스크의 작업 속도를 평균 2배, 부팅 속도를 최대 5배까지 높여준다.

옵테인 메모리는 기존 램(RAM)메모리 슬롯이 아닌 별도의 슬롯에 장착된다. 삼성전자는 삼성 노트북5에 기본 8GB DDR4 메모리와 함께 16GB 인텔 옵테인 메모리를 추가로 장착한다.

삼성 노트북5에는 윈도우10, 인텔 8세대 중앙처리장치(CPU), 1920 x 1080 해상도의 풀HD 광시야각 디스플레이, 엔비디아 MX110 그래픽카드 등이 탑재된다.

이민철 삼성전자 PC사업팀 상무는 “삼성 노트북5는 하드디스크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해 사용자 편의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