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남북 철도연결' 공동점검 실시, 동해선연결 금강산청년역까지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7-20 11:43: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한과 북한이 철도를 연결하기 위한 공동점검을 실시했다. 

남측 공동점검단은 20일 오전 동해선 군사분계선에서 북측 금강산청년역까지 이어지는 동해선 연결구간 공동점검을 위해 동해선 육로로 방북했다.
 
'남북 철도연결' 공동점검 실시, 동해선연결 금강산청년역까지
▲ 남측 공동점검단이 이용하는 버스가 20일 오전 북한으로 가기 위해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 출경게이트를 통과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정부 들어 남북이 실무 차원에서 철도 연결 및 현대화 논의를 시작한 것은 이번 공동점검이 처음이다. 

남측에서는 단장인 황성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포함해 공동연구조사단 6명과 공동점검 인원 9명 등 모두 15명이 참여했고 북측에서는 김창식 철도성 부국장을 포함해 7명이 나왔다. 

남측 대표단은 공동점검을 마친 뒤 북측 대표단과 공동연구조사단 1차 회의 개최를 위한 실무회담까지 진행하고 20일 오후 귀환한다. 실무회담에서는 앞으로 있을 경의선 연결구간 공동점검과 동해·경의선 북측 구간 현지조사 기본 방향 등도 논의하기로 했다. 

남북은 서해 경의선을 공동점검하기 위해 24일 군사분계선에서 북한 개성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점검한 뒤 공동연구조사단 제1차 회의를 열기로 했다.

앞서 남북은 6월26일 판문점에서 철도협력분과회담을 열어 공동점검과 공동조사를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