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계속 떨어져, 코스닥도 800선 밑돌아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7-19 16:34: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가 외국인투자자 순매도세에 밀려 4거래일 연속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도 10거래일 만에 800선을 밑돌았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82포인트(0.34%) 떨어진 2282.2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계속 떨어져, 코스닥도 800선 밑돌아
▲ 1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82포인트(0.34%) 떨어진 2282.29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지수가 오름세를 보였다”며 “다만 유럽연합(EU)이 철강제품을 대상으로 세이프가드를 발동하고 중국 증시도 하락한 데 영향을 받아 지수가 떨어진 채 장을 마감했다”고 말했다.

코스피에서 개인투자자는 340억 원, 기관투자자는 17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는 53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0.52%)과 포스코(-1.41%), KB금융지주(-2.90%) 등의 주가가 떨어졌다.

현대차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인 12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가 오른 종목의 주가 상승폭을 살펴보면 삼성전자 0.75%, SK하이닉스 1.12%, 삼성바이오로직스 2.17%, 네이버 0.13%, LG화학 1.51%, 삼성물산 0.84% 등이다.

19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95포인트(1.72%) 떨어진 796.49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수가 800선을 밑돈 것은 5일(794.05) 이후 10거래일 만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외국인투자자가 제약주를 중심으로 매도세를 보이면서 2거래일 연속 1%대 하락폭을 보였다”고 말했다.

코스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71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564억 원, 기관투자자는 12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펄어비스(1.84%)와 포스코켐텍(4.15%) 등을 제외한 대부분 종목의 주가가 떨어졌다.

주가 하락폭을 살펴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 –0.60%, CJENM –11.40%, 신라젠 –7.30%, 메디톡스 –4.98%, 나노스 –6.55%, 바이로메드 –2.52%, 스튜디오드래곤 –4.93%, 에이치엘비 –0.39% 등이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날보다 0.9원(0.1%) 오른 1133.2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