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라젠, 주가 급락하자 "임상 실패와 제3자 유상증자는 모두 헛소문"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07-19 15:48: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라젠이 갑작스러운 주가 하락과 관련해 시장에 퍼지고 있는 각종 소문은 거짓이라는 공식적 태도를 내놓았다.

신라젠은 고위 임원 사퇴와 연관 지어 임상 실패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등의 소문이 퍼지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신라젠, 주가 급락하자 "임상 실패와 제3자 유상증자는 모두 헛소문"
▲ 문은상 신라젠 대표.

신라젠은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회사의 핵심인 임상시험은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신라젠 주가는 이날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도물량이 쏟아지며 오후 한때 전날보다 13.41%가 떨어진 5만81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를 놓고 신라젠이 개발하고 있는 항암바이러스 치료제 '펙사벡' 임상이 실패했다거나 신라젠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할 것이라는 소문도 퍼졌다.

최근 물러난 지성권 부사장과 연관지어 보는 시선도 존재했다. 지 부사장은 신라젠에서 3년 6개월 정도 근무하며 사업 전략에 중추적 역할을 했던 인물인데 신라젠 주식 300억 원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신라젠은 이와 관련해 “지성권 부사장은 기술경영 전문가로서 회사 성장에 기여했으나 건강 등 일신상의 사유로 4월12일 퇴임했다”며 “현재 당사 기업부설연구소는 바이러스 전문가인 최지원 상무이사가 연구소장으로서 연구를 이끌고 있다”고 해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