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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주 52시간 근무제 맞춰 문화센터의 저녁강좌 늘려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7-19 14: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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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가을학기 문화센터의 직장인 강좌를 늘린다. 

이마트는 19일부터 9월7일까지 가을학기 문화센터의 수강인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마트, 주 52시간 근무제 맞춰 문화센터의 저녁강좌 늘려
▲ 이마트가 2018년 가을학기 문화센터의 직장인 강좌를 늘린다.

이마트는 이번 가을학기의 저녁 강좌 비중을 올해 봄학기보다 30% 늘렸다. 

이마트는 직장인의 근무시간이 주 52시간 근무제 등으로 단축되는데 맞춰 저녁 강좌를 확충했다.

이마트는 1997년부터 문화센터를 운영해왔다. 이마트 문화센터는 일반 학원 수업료보다 30~50% 저렴한 수강료로 각종 강좌를 수강할 수 있어 연간 이용객이 130만 명에 이른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가을학기 강좌의 가장 큰 특징은 저녁 강좌를 대폭 늘린 것”이라며 “퇴근 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려는 직장인들을 위해 이색 취미와 육아 프로그램 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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