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CNS, 로봇 움직임 제어하는 플랫폼 '오롯' 선보여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7-19 11:2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그룹 시스템정보회사 LGCNS가 로봇 제어 플랫폼을 내놓았다.

LGCNS는 로봇을 움직임을 제어하고 효율적 운용을 도와주는 로봇 서비스 플랫폼 ‘오롯(Orott)’을 내놨다고 19일 밝혔다.
 
LGCNS, 로봇 움직임 제어하는 플랫폼 '오롯' 선보여
▲ LGCNS 오롯의 로봇 서비스 플랫폼 구성도.

오롯은 순우리말 ‘오롯하다(모자람 없이 온전하다)’와 ‘Technology(기술)’의 합성어로 모자람없이 온전한 기술과 완성도 있는 최고의 로봇 서비스라는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LGCNS는 인천국제공항에 오롯을 공급했는데 안내로봇 ‘에어스타(Airstar)’와 연계돼 공항IT시스템을 기반으로 로봇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데 쓰인다. 

오롯을 활용하면 로봇의 실시간 위치와 활동 상황, 동선 등을 고려해 로봇을 제어할 수 있으며 돌발상황 발생 시 대응도 가능하다. 

또 쇼핑몰에서는 로봇들이 길을 안내하거나 고객과 가까운 매장의 제품 광고 및 행사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물류센터에서는 오롯을 통해 로봇에 제품 운반 임무를 지시하거나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곳의 재고를 파악하도록 할 수 있다.

조인행 LGCNS IoT사업담당 상무는 “LGCNS는 그동안 교통, 유통, 물류산업분야에서 IT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산업별 관련 지식을 축적했다"며 "이를 서비스 로봇과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산업은행 '아픈 손가락' KDB생명, 김병철 '자본수혈' 힘입어 매각 완수 이끌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