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이 계열사들에 대해서도 구조조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사 보수한도를 줄였다.
![]() |
||
황 회장은 "내부적으로 모든 투자와 비용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사업과 계열회사도 효율성을 진단해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재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 회장은 "전 임직원이 앞으로 사활을 걸고 경영정상화에 매진해 위기를 극복하고 KT를 통신 대표기업 1등 KT로 다시 도약시키겠다"며 "회사의 모든 경영활동을 고객중심으로 재정비해 고객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KT의 향후 미래성장 동력으로 에너지, 미디어, 컨텐츠 등을 꼽았다.
이날 주총에서는 사내이사에 한훈(KT 경영기획부문장) 임헌문(KT Customer부문장) 이사가, 사외이사에 김종구(법무법인 여명 고문변호사) 박대근(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임주환(고려대 전자및정보공학과 객원교수) 유필화(성균관대 SKK Graduate School of Business 학장) 장석권(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이사가 선임됐다.
또 CEO를 포함한 11명의 이사 보수한도액을 지난해 65억 원에서 59억 원으로 줄였다. 황 회장은 지난해 취임 직후 비상경영을 선언하며 회장 기준급 30% 삭감, 임원들 10% 안팎의 삭감을 결의했다. 이사보수한도는 이를 반영한 것이다.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구글 출신 AI 전문가, 산업혁신과 국민 체감 AI 실행에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001723_208589.png)
![고객정보유출사고 뒤 수습에 투입된 판사 출신, AI 데이터센터·독자 AI로 성장축 전환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1150032_150815.png)
![CJ제일제당 출신 식품전문가, 식자재 유통 O2O 전환 뚜레쥬르 북미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194940_268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