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69%로 계속 떨어져, 경제와 민생문제 불안 부각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07-13 11:0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주 연속 떨어져 60% 후반대로 내려앉았다.

민생 문제와 관련한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69%로 계속 떨어져, 경제와 민생문제 불안 부각
문재인 대통령.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7월 2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 조사(주중집계)에서 응답자의 69%가 '문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1%로 일주일 전보다 3%포인트 높아졌다. 의견유보는 9%였다.

긍정평가 이유로 '외교 잘함'과 '대북 및 안보 정책', '북한과 대화 재개' 등이 각각 16%로 가장 많았고 '개혁 및 적폐 청산', '소통 잘함 및 국민 공감 노력', '서민 위한 노력 및 복지 확대' 등이 각각 5%로 뒤를 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경제 및 민생 문제 해결 부족'(45%)과 '대북관계 및 친북 성향'(9%), '최저임금 인상'(6%) 등이 꼽혔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49%로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10%로 지난주와 동일했고 정의당 역시 10%를 보여 1%포인트 상승했다. 그 뒤로 바른미래당 6%(동일), 민주평화당 0.3% 순이었다. 

특히 정의당 지지율은 2012년 10월 창당한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한국갤럽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최저임금과 국회 특활비, 차별금지법, 낙태죄, 난민 문제 등 최근 현안에 관해 여야 절충안을 모색하거나 의견 표명에 신중을 기하는 반면 정의당은 선명한 주장을 펼치며 진보 야당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듯 하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성인 유권자 7207명에 통화를 시도해 1002명의 응답을 받아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