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웹젠 목표주가 하향, 주가에 뮤오리진2 국내 출시효과 이미 반영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7-13 09:0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웹젠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2분기 마케팅비용과 지급수수료가 증가해 영업이익이 줄었을 것으로 분석됐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13일 웹젠 목표주가를 3만3천 원에서 3만 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웹젠 목표주가 하향, 주가에 뮤오리진2 국내 출시효과 이미 반영
▲ 김태형 웹젠 대표이사.

웹젠 주가는 12일 2만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 연구원은 “웹젠의 마케팅비용과 지급수수료가 뮤오리진2의 출시에 따라 증가했을 것”이라며 “2분기 뮤오리진2가 올린 매출이 양호했음에도 불구하고 1분기보다 영업이익은 감소했을 것”이라고 파악했다.

웹젠은 2분기 매출 668억 원, 영업이익 210억 원을 거뒀을 것으로 예상됐다. 1분기보다 매출은 22.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3.0% 감소한 것이다.

오 연구원은 “올해 최대 기대작이었던 뮤오리진2을 국내에 출시했기 때문에 예상을 뛰어넘는 차기작 흥행 없이는 웹젠 주식의 가치 상승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하반기 실적 개선은 국내 뮤오리진2 매출의 장기화 여부와 중국에서 신규 출시되는 뮤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 게임들의 성과에 달려있다”고 내다봤다.

뮤오리진2는 6월 출시 이후 국내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2~4위를 유지하며 2분기 평균 8억 원의 하루 매출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분기에 뮤오리진2가 올린 매출은 모두 216억 원으로 추산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