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세븐일레븐, 시민들과 환경보호기금 모아 환경재단에 전달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7-10 19:48: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븐일레븐이 환경보호 활동과 친환경 용품의 사용을 늘리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10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그린 세븐’ 캠페인 선포식을 열고 시민들과 함께 환경보호 기금을 마련하는 활동을 펼쳤다. 
 
세븐일레븐, 시민들과 환경보호기금 모아 환경재단에 전달
▲ 10일 서울 청계 광장에서 열린 '친환경 편의점 그린 세븐(Green 7)' 캠페인에서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왼쪽)와 관계자들이 일회용 무지컵을 화분으로 재활용한 기능성 식물을 나눠주고 있다. 

‘그린 세븐’은 세븐일레븐의 환경보호 활동을 뜻하는 대표 슬로건이다. 

시민 참여로 모금된 기금은 세븐일레븐의 기부금이 더해져 환경재단에 전달된다. 환경재단은 이 기금을 어린이 환경교육, 도시 숲 조성 등 미세먼지 방지사업에 사용된다.

세븐일레븐은 ‘그린 세븐’ 취지에 맞게 유통업계 최초로 일회용 얼음컵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완전 투명한 무지 형태로 바꾼다.  

이 일회용 얼음컵은 7월5일부터 서울 10개 직영점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이르면 8월 전국 매장으로 사용처를 확대한다.  

이 밖에도 세븐일레븐은 자체 브랜드(PB) 생수인 ‘옹달샘물’ 뚜껑을 녹색에서 무색으로 변경하는 등 각종 친환경 정책을 추진한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기업이 환경에 책임의식을 품고 개선 노력에 임해야 한다”며“세븐일레븐은 고객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