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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특별자문으로 외교부 통상교섭본부장 지낸 김종훈 영입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7-10 19: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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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현대기아차 특별자문을 맡는다.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9일 김 전 본부장을 비상근 특별자문으로 영입했다. 
 
현대차, 특별자문으로 외교부 통상교섭본부장 지낸 김종훈 영입
▲ 김종훈 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미국과 중국이 무역분쟁을 펼치면서 현대기아차가 관세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김 전 본부장은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힘을 쓸 것으로 보인다. 

김 전 본부장은 2007년 한국과 미국의 자유무역협상 때 한국 측 수석대표였고 2008년 추가 협상 때 통상교섭본부장을 맡았다. 

2012년에는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서울 강남을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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