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특별감찰반 인원 늘려 지방권력 감시도 강화"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8-07-05 14:4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가 대통령 친인척과 지방의회, 공공기관 등의 감찰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감찰반을 확대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5일 기자들에게 “민정수석실은 특별감찰반의 인원을 확충할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청와대 "특별감찰반 인원 늘려 지방권력 감시도 강화"
문재인 대통령.


특별감찰반은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조직으로 행정부 소속 고위공직자, 공공기관·단체 등의 장 및 임원, 대통령의 친족 및 대통령과 특수관계에 있는 자를 두고 감찰 업무를 수행한다. 

특별감찰반은 검찰과 경찰 등에서 온 파견 공무원들로 구성되며 대통령비서실 소속 선임 행정관이 반장을 맡는다.

청와대는 기존의 15명 정도 인원을 최대 6명 더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감찰반은 전국 지방의회 등을 대상으로도 감찰 업무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6월18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통령, 친인척 등 특수관계인을 민정수석실에서 열심히 감시해 달라”며 “민정수석이 중심이 돼서 청와대와 정부 감찰에서도 악역을 맡아야 하고 지방권력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