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세종시, 도시재생뉴딜사업 후보지역으로 조치원 등 3곳 선정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7-05 11:36: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종시, 도시재생뉴딜사업 후보지역으로 조치원 등 3곳 선정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 상리 도시재생뉴딜 주요 사업 내용.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가 도시재생뉴딜사업 후보 지역으로 조치원과 부강면, 전의면 등 3곳을 국토교통부에 추천했다.

세종시는 5일 '2018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조치원 상리를 중앙평가 대상지역으로, 부강면과 전의면을 광역평가 대상지역으로 각각 선정해 국토교통부에 공모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들로부터 6일까지 도시재생뉴딜사업 후보 지역을 추천받는다.

국토교통부가 직접 선정하는 중앙평가 30곳(지방자치단체 제안 15곳, 공기업 제안 15곳)과 광역단체장이 선정하는 광역평가 70곳 등 모두 100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된다.

세종시는 ‘조치원역 일원 중심시가지형사업’(2017년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지역)과 연계한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조치원 상리를 중앙평가 대상지역으로 선정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전력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고 도시재생대학을 수강하는 주민들이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는 부강면과 전의면은 광역평가 대상지역에 선정됐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며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을 핵심으로 사업이 구상됐다.

이동환 세종시 청춘조치원 과장은 “세종시는 올해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을 통해 400억 원의 재정(국비 200억 원, 시비 200억 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