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직원들이 인도네시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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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는 6월30일부터 7월8일까지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울릴린에서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건강한여성재단도 참여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포스코대우, 인도네시아에서 고려대병원과 의료봉사활동 펼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7/20180704150125_2095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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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 파푸아 주재 임직원 자원봉사자 40여 명과 국내와 현지 의료진 20명은 지역 주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산부인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분야에서 무료진료를 실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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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봉사활동은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상식과 보건지식을 교육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지 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의료기 사용법과 결과 판독 교육도 진행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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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 관계자는 “파푸아 울릴린이 새로 조성되는 마을인 만큼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신경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약품 조달, 통역 등을 지원해 의료활동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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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의료봉사단장은 “울릴린이 의료 낙후 지역이라 환자 진료와 현지 의료진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며 “지속적 의료봉사로 주민들의 건강상태가 전반적으로 좋아지고 건강에 관심도 높아져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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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는 2011년 인도네시아 파푸아에서 팜오일(Palm Oil)법인을 운영한 뒤 병원과 학교 등을 세워 지역 인프라를 구축하는 활동을 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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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울릴린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해 지역 주민들의 개인별 의료기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건위생 환경을 개선했으며 2017년에는 청년해외봉사단과 함께 교육 지원활동도 벌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