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우조선해양 노조, 파업 찬반투표 93.4%로 파업 가결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8-07-03 19:0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이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가 가결됐다.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전체 조합원 5883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돌입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4811명이 투표에 참여해 4494명이 파업에 찬성했다고 3일 밝혔다. 93.4%의 찬성률이다.
 
대우조선해양 노조, 파업 찬반투표 93.4%로 파업 가결
▲ 홍성태 대우조선해양 노조위원장.

노사는 현재 임금 및 단체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노조는 기본급 4.11% 인상을 요구한 반면 회사는 모든 직원의 임금 10% 반납과 상여금 분할지급을 내놓고 있다.

노조가 곧바로 파업에 들어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파업을 합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 신청을 하는 등의 절차가 남아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