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미국 뉴욕 마케팅센터에서 성 소수자 위한 행사 열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7-03 18:1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미국 뉴욕 마케팅센터에서 성 소수자 위한 행사 열어
▲ 삼성전자가 6월21일 '프라이드위크' 기간을 맞아 미국 뉴욕 마케팅센터 '삼성837'에서 공연을 열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국 성 소수자 문화제인 '프라이드 위크' 기간을 맞아 뉴욕 마케팅센터에서 공연과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2일 북미 공식 뉴스룸을 통해 미국 뉴욕의 삼성837 마케팅센터에서 6월18일~22일까지 LGBTQ+(성 소수자) 커뮤니티를 위한 문화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뉴욕에서 성 소수자 인권 운동 기념일을 맞아 매년 6월 열리는 프라이드 위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성 소수자 축제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마케팅센터에서 갤럭시S9로 찍은 사진 전시회와 성소수자 문화 관련 토론회, 유명인사를 초청한 강연과 경품 행사, 영화 상영회와 코미디 및 음악 공연 등을 열었다.

삼성전자 웨어러블기기의 헬스케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운동 교육도 진행됐다.

삼성837은 삼성전자가 다양한 전자제품과 IT기기를 관람객들이 가정환경과 비슷한 분위기에서 체험해볼 수 있도록 운영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평소에도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애플과 페이스북, MS 등 미국 IT기업들은 진보 성향의 젊은 소비자층에 긍정적 브랜드 이미지를 심기 위해 성 소수자와 이민자, 여성 등 소수자의 인권을 지지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삼성전자도 미국에서 이런 효과를 노려 적극적으로 성 소수자 인권 지지에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뉴스룸을 통해 "다양한 행사로 뉴욕837 마케팅센터를 성 소수자들의 안식처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