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8일 만에 정상출근, "몸살로 쉬게 돼 국민에게 송구"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7-02 15:15: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감기 몸살로 휴가를 냈다가 2일 정상 출근해 업무를 재개했다. 

문 대통령은 2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비공개 주례회동을 시작으로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8일 만에 정상출근, "몸살로 쉬게 돼 국민에게 송구"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낸 것은 6월24일 러시아 국민방문에서 귀국한 뒤 8일 만이다. 

문 대통령은 27일 건강에 이상을 느껴 이날 일정을 모두 취소했고 28일부터 휴가를 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과도한 일정과 누적된 피로 탓에 감기 몸살에 걸렸다”고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몸살로 며칠 휴식을 취하게 돼 국민께 송구하다"며 "과로사회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해오다가 대통령이 과로로 탈이 났다는 말까지 듣게 돼 민망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주말 다시 중요한 해외순방이 시작되기 때문에 심기일전해서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