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수익률 최대 연 2.5% 발행어음 판매 시작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7-02 13:2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투자증권, 수익률 최대 연 2.5%  발행어음 판매 시작
▲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이 22일 여의도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를 방문해 NH투자증권의 발행어음의 판매개시 기념으로 ‘NH QV 발행어음’ 1호 고객으로 가입했다. 오른쪽은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NH투자증권이 발행어음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NH투자증권은 자산부채가격 결정협의회를 열어 발행어음 수익률을 확정하고 전국 지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고객에게 발행어음을 시장금리 이상의 안정적 단기자금 운용수단으로 제공하기 위해 상품의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매월 일정금액 발행어음을 사들이는 상품인 ‘NH QV 적립형 발행어음’의 수익률은 연 2.5%(세전)다. 

약정형 발행어음의 1년 만기 수익률은 연 2.3%(세전)로 앞서 발행어음을 다루고 있는 한국투자증권과 동일하다. 6개월 이상 1년 미만은 연 2.1%(세전),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은 연 1.6%(세전)로 적용된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NH QV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발행어음’은 연 1.55%(세전)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발행어음 수익률은 업계 최고인 ‘AA+’ 신용등급 및 동일한 등급을 받은 회사채 1년물 금리 등을 감안해 정했다”며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나 환매조건부 채권(RP)이 연 1% 초중반, 1년물 기준 은행 정기예금이 연 2% 초반인 점을 감안하면 NH QV 발행어음은 고객들의 호응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발행어음을 통해 2018년 말까지 1조5천억 원, 2019년 6월까지 2조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기로 했다. 조달한 자금은 기업대출과 회사채, 기업어음(CP) 등에 집중 활용하기로 했다.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NH투자증권의 발행어음의 판매 개시를 기념해 2일 여의도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를 방문해 ‘NH QV 발행어음’ 1호 고객으로 가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