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대우, 미국법인의 지주사 지분 사들여 새 지배체제 구축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6-28 18:0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가 미국 법인인 미래에셋시큐리티홀딩스(USA)의 지분 100%를 3820억 원가량에 사들인다.

미래에셋대우는 미래에셋시큐리티홀딩스(USA)의 주식 1406주를 3821억6345만7515억 원에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미국법인의 지주사 지분 사들여 새 지배체제 구축
▲ 서울 중구 미래에셋대우 센터원 빌딩 전경.<뉴시스> 

1주당 매입가격은 2억7180만9003원이고 거래 예정시기는 8~9월이다.

미래에셋대우는 “미래에셋시큐리티홀딩스(USA) 지분 100%를 확보하기 위해 홍콩 법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사는 것”이라며 "미국 법인을 통합해 정리하고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는 3월 따로 운영되던 미국 뉴욕 법인과 로스앤젤레스(LA) 법인을 지주사 체제로 통합하기 위해 미래에셋시큐리티홀딩스를 세웠다.

미래에셋대우가 뉴욕 법인 지분 100%를, 홍콩 법인이 로스앤젤레스 법인 지분 100%를 각각 보유하고 있었다.

모든 거래를 마치면 미래에셋대우는 미래에셋시큐리티홀딩스(USA)의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되고 미래에셋시큐리티홀딩스는 뉴욕 법인과 로스앤젤레스 법인을 각각 100% 자회사로 두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