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박성욱, SK하이닉스 경영실적으로 500대 기업 'CEO 경영평가' 1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8-06-27 16:41: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국내 500대 기업 CEO 경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2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이 국내 500대 기업 CEO 457명 가운데 가장 경영을 잘한 것으로 평가됐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26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성욱</a>, SK하이닉스 경영실적으로 500대 기업 'CEO 경영평가' 1위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

박 부회장은 2017년 경영성과를 점수로 평가했을 때 100점 만점에 80.5점을 받아 매출 10조 원 이상 기업군뿐 아니라 500대 기업 전체 CEO 가운데서도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매출 성장률, 3년 평균 매출 성장률(CAGR) 대비 지난해 초과 성장률, 자기자본 이익률(ROE), 부채비율, 고용 등 5개 항목별로 최대 20점씩을 부여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평균점수는 100점 만점에 51.7점이었다.

박 부회장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매출 30조1094억 원을 거둬 삼성전자와 인텔에 이어 반도체부문 매출 3위에 오르는 등 사상 최대 실적을 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매출 10조 원 이상 기업군에서는 송진화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과 문종박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사장이 각각 73점, 70점을 받아 박 부회장에 이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매출 10조 원 미만 기업군만 놓고 보면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이 80.0점을 받아 1위를 했다.

CEO스코어는 “이번 조사는 기업의 규모와 업종별 특성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표준편차를 구해 총점에 반영했으며 총점을 왜곡할 수 있는 대규모 합병, 분할, 양도양수는 제외했다”며 “삼성전자는 CEO 3명 모두가 재임기간 1년 미만이라 평가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