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다음 전략 스마트폰 V40에 카메라모듈 5개 장착할 수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6-27 12:4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하반기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V40'에 트리플카메라 모듈과 전면 듀얼카메라 등 모두 5개의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외국언론이 보도했다.

27일 전자전문매체 안드로이드폴리스에 따르면 LG전자는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새 스마트폰 V40을 개발하고 있다.
 
LG전자, 다음 전략 스마트폰 V40에 카메라모듈 5개 장착할 수도
▲ LG전자 V10(왼쪽)의 전면 듀얼카메라와 화웨이 P20프로의 트리플카메라.

안드로이드폴리스는 관계자를 인용해 LG전자가 V40에 모두 5개의 카메라모듈을 탑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메라가 탑재될 정확한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후면에 세 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트리플카메라 모듈이, 전면에 광각과 일반각의 카메라가 모두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LG전자는 V10 등 이전에 출시한 스마트폰에도 전면에 두 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적이 있다.

트리플카메라는 중국 화웨이가 최근 내놓은 'P20프로' 등 스마트폰에 탑재됐는데 세 개의 카메라모듈을 이용해 사진 품질을 높이거나 멀리 있는 사진을 선명히 찍을 수 있도록 해준다.

삼성전자는 내년 갤럭시S10에 처음으로 트리플카메라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애플은 이르면 하반기 출시하는 아이폰 고가 모델에 트리플카메라를 처음 탑재할 것으로 추정된다.

LG전자 스마트폰 카메라 주요 공급사인 LG이노텍이 애플에도 카메라모듈을 대부분 공급하는 만큼 트리플카메라 관련 기술을 미리 개발하고 있었을 공산이 크다.

안드로이드폴리스는 V40이 LG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3D센싱모듈을 이용한 얼굴인식 기능도 지원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LG이노텍은 애플에 이미 3D센싱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스마트폰 디자인과 화면 크기는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G7씽큐'와 유사할 것으로 추정된다. LG전자가 V30과 V35에 모두 적용한 LG디스플레이의 중소형 올레드패널을 V40에도 적용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

안드로이드폴리스는 "LG전자 스마트폰은 최근 삼성전자와 화웨이 등 경쟁사보다 카메라 성능이 뒤처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며 "다섯 개의 카메라 모듈은 큰 발전요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