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그리스에서 대형 LNG운반선 1척 수주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6-20 12:31: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그리스에서 대형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19일 현대중공업이 그리스 선사 테나마리스로부터 대형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보도했다.
 
현대중공업, 그리스에서 대형 LNG운반선 1척 수주
▲ 강환구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이 LNG운반선 건조계약을 맺은 시점은 6월 초 그리스에서 열린 포시도니아 선박박람회에서다. 

현대중공업이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4천㎥급으로 LNG(액화천연가스)와 벙커C유를 둘 다 연료로 쓸 수 있는 이중연료추진엔진이 탑재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도시점은 2020년이다. 

LNG운반선 선박 가격은 1억8500만 달러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트레이드윈즈는 “조선사들이 기존에도 선박을 많이 발주해온 주요 고객에게는 LNG운반선을 척당 1억8500만 달러 정도를 받는다”며 “신규 고객에게는 200만~300만 달러를 더 받는다”고 보도했다. 

현대중공업은 2015년 테나마리스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 등을 수주한 이력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 평가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퀄컴 AI PC용 칩 '스냅드래곤 X2 플러스' 공개, CPU 성능 35% 향상
한국투자 "HD현대중공업 2026년 수주목표 매우 전향적, 특수선 목표 41억 달러 추정"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