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정재훈, 한수원 일자리창출실 만들고 첫 여성 처장 임명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06-19 17:3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일자리 창출 등 국정과제와 종합에너지기업으로 탈바꿈하는 데 힘을 싣기 위해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8일 '일자리창출·국정과제추진실'과 '글로벌전략실'을 새롭게 만들고 신재생사업 조직 강화를 뼈대로 하는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정재훈, 한수원 일자리창출실 만들고 첫 여성 처장 임명
▲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정 사장은 정부의 ‘사회적 가치’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일자리창출·국정과제추진실을 신설하고 원전 수출 등 해외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전략실을 새롭게 만들었다.

조직개편과 함께 주요 처실장급 40명의 보직이동 인사를 시행했다.

특히 정부의 양성평등 정책 실현과 여성 지도자 육성을 위해 전혜수 일자리창출·국정과제추진실장과 이숙경 중앙연구원 부지구조그룹장 등 한수원 최초로 여성 처장을 임명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일자리창출·국정과제추진실과 글로벌전략실에는 젊고 유능한 인재를 발탁해 보직했다”며 “현장 우선경영 방침에 따라 현장경험이 풍부하고 업무역량이 뛰어난 신규 보직자의 63%를 발전소 현장에 우선 배치했다”고 말했다.

한수원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조직진단 결과가 나오면 추가적 조직개편을 시행하기로 했다.

다음은 19일 인사 명단이다.

보직이동 및 직무대행 △감사실장 김상돈 △품질보증처장 김범수 △안전처장 이명춘 △위기관리실장 이중기 △일자리창출·국정과제추진실장 전혜수 △인사처장 정용석 △KINGS 파견근무 천용호 △조달처장 공영택 △수력처장 정헌철 △엔지니어링처장 이경수 △설비개선실장 권맹섭 △내진기술실장 권헌우 △건설처장 황기호 △원전사후관리처장 강신섭 △정비처장 직무대행 정병호 △외자품질확인팀장 직무대행 양종주 △글로벌전략실장 임승열 △해외수력실장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신동진 △고리원자력본부 제3발전소장 박승철 △한빛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이병호 △한빛원자력본부 제3발전소장 최재길 △월성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김재진 △한울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이성우 △한울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강승복 △한울원자력본부 제3발전소장 김영균 △한울원자력본부 신한울제1건설소장 장영호 △새울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 고창석 △새울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김윤년 △새울원자력본부 제1건설소장 이형범 △새울원자력본부 제2건설소장 강영철 △청평양수발전소장 이용규 △무주양수발전소장 이승재 △청송양수발전소장 이정호 △중앙연구원 플랜트건설기술연구소장 원흥대 △중앙연구원 플랜트건설기술연구소 건설기술그룹장 최원학 △중앙연구원 플랜트건설기술연구소 부지구조그룹장 이숙경 △인재개발원장 한장희 △UAE사업센터장 김용학 △아부다비지사장 남요식.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우리금융 조직개편,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자동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