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신동빈 보석 청구,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 참석 희망한 듯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8-06-15 16:42: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법원에 보석을 청구했다.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권 방어에 나서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이 12일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등법원 형사8부(강승준 부장판사)에 보석 청구서를 제출했다. 심문 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보석 청구,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 참석 희망한 듯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회장은 현재 뇌물공여 혐의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다. 신 회장은 2월 1심 재판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신 회장은 2016년 3월 면세점 신규 특허 취득과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부정한 청탁을 하고 그 대가로 최순실씨와 관련된 K스포츠재단에 70억 원을 출연한 혐의로 기소됐다.

신 회장은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해 보석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6월 말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 회장의 이사 해임 안건을 표결에 부치기로 했다.

신동빈 회장의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 해임 안건은 신동주 전 부회장이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전 부회장이 신 회장의 해임을 요구한 것은 경영권 다툼을 시작한 2015년 이후 다섯 번째다.
  
신 회장은 2월 법정구속된 뒤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에서 물러났지만 이사 자리는 유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