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79%로 크게 뛰어, 남북관계 개선에 긍정평가 높아져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06-15 10:58: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80% 근처까지 급등했다.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가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79%로 크게 뛰어, 남북관계 개선에 긍정평가 높아져
문재인 대통령.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6월 2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 조사(주중 집계)에서 응답자의 79%가 '문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15일 밝혔다. 2주 전보다 4%포인트 올랐다.

남북 정상회담이 있었던 5월 1주차(83%) 이후 가장 높은 지지율이다.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2%로 2주 전보다 3%포인트 내렸다. 의견 유보는 8%였다.

긍정평가 이유를 보면 '대북정책 및 안보'가 28%로 가장 많았고 북한과 대화 재개(23%), 외교 잘함(12%)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경제 및 민생 문제 해결 부족(39%)과 대북관계 및 친북 성향(9%), '최저임금 인상'(9%), 북핵 및 안보(6%) 등이 꼽혔다. 대북관계 및 친북 성향을 이유로 꼽은 응답이 2주 전보다 15%포인트 줄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56%로 2주 전보다 3%포인트 상승하면서 창당 이후 최고 지지율을 경신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14%, 정의당은 8%로 각각 3%포인트씩 올랐다. 바른미래당(5%)과 민주평화당(1%)은 2주 전과 같았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14일 하루동안 전국 성인 유권자 6929명에 통화를 시도해 1007명의 응답을 받아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