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현대건설 GS건설 목표주가 상향, 남북경협 수혜 반영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6-15 09:03: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과 GS건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남북 경제협력이 추진되면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건설 GS건설 목표주가 상향, 남북경협 수혜 반영
▲ 박동욱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왼쪽),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사장.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현대건설 목표주가는 기존 6만1천 원에서 7만6천 원으로, GS건설 목표주가는 기존 5만1천 원에서 6만4천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4일 현대건설 주가는 6만3600원에, GS건설 주가는 4만5900원에 장을 마쳤다. 

김 연구원은 “남북 경제협력에 따른 국내 건설회사의 기업가치 개선을 반영해 현대건설과 GS건설 목표주가를 높였다”며 “현대건설은 토목시공 경쟁력을 기반으로 민관합작사업자로, GS건설은 GS그룹과 에너지 및 전력설비 투자사업을 진행하면서 남북 경제협력에 수혜를 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건설은 경부고속도로와 카다르 루사일 고속도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주베일 산업항 등 굵직한 국내외 토목공사를 수주하면서 토목부문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과거에 금강산 개발, 개성공단 등 북한 내 건설공사 경험이 있기 때문에 향후 건설부문에서 민관합작사업 등이 추진되면 현대건설이 다른 회사보다 유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GS건설은 GS그룹에 소속되어 있는 만큼 이 그룹의 발전계열사인 GSEPS와 GSE&R, GS파워나 정유계열사 GS칼텍스 등과 함께 북한에서 에너지 인프라 관련 사업을 진행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장난해지금
장난하나
약 10일 전에 8만 오천원에서 9만 5 천원이라고
여러 증권사에서 떠들엇다
   (2018-06-15 12:3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