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지방선거 오후 3시 투표율 50.2%, 전남 61.4%로 가장 높아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6-13 15:0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율이 오후 3시 기준으로 50.2%로 집계됐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3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서 오후 3시 기준으로 유권자 4290만7715명 가운데 2151만821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방선거 오후 3시 투표율 50.2%, 전남 61.4%로 가장 높아
▲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13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체력단련실에 차려진 사근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 투표율은 8~9일 진행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20.14%이 반영된 수치다. 

투표당일 같은 시간 기준으로 지난해 치러진 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 63.7%와 비교하면 13.5%포인트 낮다. 

2014년 열린 제6회 지방선거 투표율 46%, 2016년 열린 20대 총선 투표율 46.5%보다는 각각  4.2%포인트, 3.7%포인트씩 높다. 

지역별 투표율은 전남이 61.4%로 가장 높았다. 

뒤 이어 전북·제주 57%, 경북 56.6%, 경남 55.5%, 울산 52.6%, 세종 51.9%, 충북 50.6%, 광주 49.7%, 충남 49.6%, 대전 48.6%, 서울 48.5%, 부산 48.1%, 경기 47.5%, 대구 46.5% 순이었다. 

인천이 45.3%로 가장 낮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