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강국현, 용평리조트와 손잡고 KT스카이라이프 부가사업 발굴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6-11 13:59: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스카이라이프가 용평리조트와 함께 미디어·레저 관련한 융합 비즈니스를 개척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8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용평리조트와 마케팅 및 부가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강국현, 용평리조트와 손잡고 KT스카이라이프 부가사업 발굴
▲ 강국현 KT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왼쪽)와 신달순 용평리조트 대표이사.

협약식에는 강국현 KT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와 신달순 용평리조트 대표이사 등 두 회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두 회사는 지난해부터 리조트 숙박 유통과 광고 협력을 비롯해 각종 공연, 상품 홍보 등 다양한 T2O(TV to Offline) 마케팅 협력을 진행해왔다”며 “더 활발한 사업협력을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상품과 서비스의 시너지를 일으켜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KT스카이라이프의 신규 인터넷 동영상서비스(OTT)인 ‘텔레비’를 통해 발전된 방송환경을 만드는 등 다양한 상호협력을 추진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시청률 전수조사 방식의 광고 시스템 ‘ARA’를 통해 용평리조트의 시즌별, 지역별 맞춤 광고를 제공한다. 레저 관련 방송채널 사업자와 미디어 마케팅 협력도 진행한다.

텔레비를 통해 용평리조트의 방송환경 개선과 회원제 그룹 채널 서비스를 제공하고 레저 상품 공동 개발, TV를 통한 리조트 상품 판매 등 부가사업 협력방안도 마련한다.

신 대표는 “용평리조트와 KT스카이라이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획기적 융합 비즈니스의 선례를 만들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상품 공동 홍보와 제휴 콘텐츠 개발, 전자상거래 등 두 회사 사이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협력이 기대된다”며 “두 회사의 장점을 극대화한 새로운 부가사업을 통해 사업협력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