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미래에셋생명, PCA생명 합병으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6-04 10:4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생명이 PCA생명 합병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김고은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4일 “미래에셋생명은 신규 계약이 많지 않은 PCA생명의 특성 때문에 합병 이후 위험손해율이 소폭 상승하고 부담이율 하락세도 둔화됐다”며 “다만 변액계정 자산이 10조 원, 특별계정 자산이 14조 원으로 불어나 수수료 수익(Fee biz)부문에서 시너지를 낼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미래에셋생명, PCA생명 합병으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  미래에셋생명 기업로고.

미래에셋생명은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변액종신보험 판매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변액종신보험의 보증 수수료가 높아지면서 미래에셋생명은 과거 변액저축보험 위주의 판매전략에서 변액종신보험으로 중심축을 바꾸고 있다”며 “텔레마케팅 채널(TFC)을 조정해 저능률 보험설계사를 줄이는 작업도 지속하고 있다”고 파악했다.

그는 “특별계정 비중이 커 앞으로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및 신지급여력비율제도(K-ICS) 도입에 따른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순이익 101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28.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