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블룸버그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미국에서 8월 공개할 듯"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6-03 17:07: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8월 초 미국에 내놓을 것으로 전망됐다.

블룸버그는 2일 삼성전자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카메라 성능을 개선한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8월9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블룸버그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미국에서 8월 공개할 듯"
▲ 갤럭시노트9 추정 사진. 

블룸버그는 “삼성전자는 차기 스마트폰을 ‘갤럭시노트9’으로 부를 가능성이 높다”며 “퀄컴의 최신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성능을 높인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자가 8월에 차기 스마트폰을 공개하게 되면 지난해와 비교해 2주가량 앞당겨 새 스마트폰을 선보이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23일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8’을 공개했다.

이를 두고 삼성전자가 하반기 스마트폰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출시시기를 조정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최대 경쟁회사인 애플이 통상적으로 9월에 새 아이폰을 내놓는 점을 감안한 조치라는 것이다.

또 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에 공개할 것으로 유력하게 관측되는 접는 스마트폰과 경쟁을 최대한 피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블룸버그는 삼성전자가 하반기 신제품 공개 시점을 놓고 말을 아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