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한 차례로 끝나지 않을 수 있어"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6-01 09:23: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미국 사이 정상회담이 한 차례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AP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기자들을 만나 “한 차례 회담으로 모든 것들이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다”며 “회담을 두세 번 할 수도 있고 아예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회담 관련 문제가 잘 다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한 차례로 끝나지 않을 수 있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이 들고올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 내용과 관련한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알지 못하지만 매우 긍정적 내용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대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기자간담회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의 북미 고위급회담 결과 발표 앞에 이뤄졌다.  
  
미국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서 이어진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 내용에는 미사일도 포함될 것”이라며 “북한 비핵화가 빠르게 실행되어 대북 제재를 해제할 수 있게 된다면 매우 기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앤드루스 기지를 출발해 공화당 모금운동을 진행할 텍사스로 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