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생명, 어린이보험 수익 일부를 어린이 암환자 후원금으로 전달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5-31 11:33: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생명, 어린이보험 수익 일부를 어린이 암환자 후원금으로 전달
▲ 김무하 신한생명 경영지원그룹장(왼쪽)과 천진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이 30일 서울 중구 신한생명 본점 22층 대강당에서 백혈병과 소아암 어린이환자 치료비 후원금과 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서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생명>
신한생명이 어린이보험 판매수익 일부를 백혈병과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를 위한 후원금으로 내놓았다.

신한생명은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치료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지난해 판매한 어린이보험을 놓고 월납 초회 보험료의  1%를 기금으로 조성한 치료비 후원금 1190만 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후원금은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와 그 가족들의 사회적응 프로그램 비용과 치료비로 사용된다.

신한생명은 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서 440매도 함께 전달했다.

신한생명은 2011년부터 매년 어린이보험 판매수익의 일부분을 치료기금으로 조성하여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 환자를 후원하고 있다. 이 후원금은 백혈병과 소아암, 난치성 혈액질환으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 환자의 치료비, 생활비, 사회적응 프로그램 비용 등으로 사용됐다.

신한생명은 2006년부터 ‘임직원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백혈병과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를 분기마다 1명씩 선정해 치료비 또는 생활비를 지원한다.

신한생명이 그동안 어린이보험 판매수익과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후원한 금액은 11억5천여만 원으로 560명가량의 어린이 환자를 지원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어린이보험 판매수익의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하여 후원하는 사업을 8년째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파업 절대 안 된다", 삼성전자 총파업 전운에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비롯한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금고 수성으로 ..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포드 'CATL 배터리' 미국에서 생산 시작, K배터리 ESS 사..
한화솔루션 6월 신용등급 사수 안간힘, 자구책 마련해 유상증자 3수 만에 성공할까
현대차그룹 최준영 노무총괄 맡자마자 노조 리스크 '발등에 불', 노조 파업 예고에 생산..
한화생명 보험 밖에서도 성장동력 모색, 권혁웅 이경근 해외사업·인수합병 속도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