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OCI와 부광약품, 제약바이오 합작회사 설립하고 매년 100억 투자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5-30 18:09: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OCI가 제약·바이오사업에 진출한다.

OCI는 30일 이사회를 열어 부광약품과 합작회사(JV)를 설립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도 이사회를 열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OCI와 부광약품, 제약바이오 합작회사 설립하고 매년 100억 투자
이우현 OCI 대표이사 사장.

OCI와 부광약품이 설립할 합작법인은 두 회사가 50대 50으로 참여해 7월에 설립된다.

OCI와 부광약품은 신약 개발, 유망 벤처 투자 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매년 100억 원 이상을 공동투자한다.

OCI는 부광약품과 제휴를 강화하기 위해 428억5193만 원을 들여 부광약품의 보통주 3.09%(151만786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매입하는 계약을 이날 체결했다.

이우현 OCI 대표이사 사장은 “OCI가 부광약품과 함께 제약·바이오 산업에 진출하게 돼 뜻깊다”며 “부광약품이 갖춘 제약·바이오 분야의 오랜 전통과 경험이 제조업 기반인 OCI의 화학분야 역량과 결합 돼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보복관세" 예고, 유럽 강력히 반발
최태원 "한국 경제는 브레이크 걸린 자전거, 성장 중심의 정책 전환 필요"
뉴욕증시 주요 지수 반도체주 강세에도 소폭 하락, 국제유가는 반등
HD건설기계 합병 첫 해 핑계 없다, 문재영 신흥국 시장 기반 목표 달성 고삐
아시아나항공 제2터미널 이전에 식당가 봄바람, CJ프레시웨이·롯데GRS 존재감 부각
TSMC 설비 투자 확대로 '초격차' 전략, 삼성전자 인텔과 경쟁 구도 떨친다?
중국 LNG운반선도 한국 따라잡을판, 핵심 기자재 국산화 생태계 육성 시급
카드사 '스테이블코인 결제' 특허 성벽 구축, '디지털자산 시대' 먹거리 선점 경쟁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급물살, 첫 통합단체장 후보 면면 살펴보니
편의점은 또 '흑백요리사' 열풍, BGF리테일 '밤 티라미수' 신드롬 잇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