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김지완, BNK금융지주 주식 또 사들이며 주가부양 의지 보여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5-29 17:33: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BNK금융지주 자사주를 사들이며 실적 개선 및 주가 부양 의지를 보였다.

BNK금융지주는 28일 김 회장이 자사주 3천 주를 매입했다고 29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5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지완</a>, BNK금융지주 주식 또 사들이며 주가부양 의지 보여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김 회장은 2017년 9월 취임한 뒤 현재까지 3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해 29일 기준으로 BNK금융지주 주식 9천 주를 보유하고 있다.

BNK금융지주는 1분기에 2017년 같은 기간보다 23.2% 늘어난 순이익 2073억 원을 거두며 좋은 실적을 발표했지만 BNK금융지주 주가는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BNK금융지주 주가는 김 회장이 취임한 지난해 9월 이후 1만 원대를 오르내리며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29일 BNK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01% 떨어진 9770원에 거래를 마쳤다.

BNK금융지주 ‘주가 시세조종’ 혐의와 부산은행 ‘채용비리’ 혐의 등으로 오랫동안 검찰 수사를 받은 데다 2018년 4월 금감원으로부터 해운대 ‘엘시티 특혜대출’과 관련해 부산은행이 신규 영업 3개월 정지 등의 중징계를 받았기 때문으로 파악됐다.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BNK금융지주의 주가 하락은 최근 불거졌던 몇 가지 악재에 따른 조정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김 회장의 자사주 매입은 그룹 경영실적 개선 및 주가 부양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