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금융그룹, 통합 자산부채 종합관리시스템 도입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5-29 15:32: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금융그룹이 그룹 통합 자산부채 종합관리(ALM) 시스템을 마련한다.

BNK금융지주는 그룹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룹 통합 자산부채 종합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BNK금융그룹, 통합 자산부채 종합관리시스템 도입
▲ BNK금융그룹은 28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그룹 통합 자산부채종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 BNK금융지주>

자산부채 종합관리 시스템은 자산과 부채를 종합적으로 관리해 금리조건 및 만기 불일치 등에 따라 발생하는 금리 위험과 유동성 위험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탈, BNK저축은행 등 각 계열사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금리위험과 유동성 위험 측정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신금리리스크 기준(IRRBB, Interest Rate Risk in Banking Book)에 대비한 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하고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IT 표준화에 따른 시스템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신금리 리스크 기준은 2004년부터 적용되던 금리 리스크 기준을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가 2016년에 현실에 맞게 새롭게 개편한 것으로 금리 변동에 따른 자금흐름과 위험을 측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신덕수 BNK금융지주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는 "그룹 통합 자산부채 종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그룹 리스크 관리체계가 강화되고 BNK금융그룹의 안정적 성장토대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