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홈사업에 뛰어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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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29일 3분기 카카오의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아이를 바탕으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카카오홈(Kakao Home)’을 출시하고 스마트홈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카카오, 카카오아이 기반의 스마트홈 플랫폼 '카카오홈' 내놓기로 " height="18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5/20180529151059_9645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여민수(왼쪽), 조수용 카카오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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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홈은 건설회사와 가전제품 제조회사 등 여러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오픈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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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카카오홈’ 자체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함께 전용 앱을 내놓는다. 이 서비스에는 챗봇, 음성인식 등 인공지능 기술과 카카오 기존 서비스 등이 융합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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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는 카카오홈을 이용해 아파트, 주택, 자동차 등 일상생활 공간에서 가전 제품과 각종 전자 제품을 쉽게 조작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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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홈은 우선 가전, 정보통신(IT) 기기를 조작하는 것으로 시작해 점점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문맥을 읽는 쪽으로 고도화된다. 장기적으로는 시스템이 사용자의 습관과 사용 패턴을 학습해 편리함과 효율성을 높여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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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김병학 인공지능 연구소 총괄 부사장은 “카카오는 카카오톡, 카카오택시 등 여러 서비스를 만들어 낸 운영 노하우와 다양한 주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생태계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카카오홈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카카오홈 연동기기를 통해 친구에게 대화하듯 기기를 이용하고 음성으로 명령하는 등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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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삼성전자, 코맥스, 포스코건설, 현대자동차, GS건설 등 여러 회사와 사물인터넷(IoT) 영역에서 힘을 모으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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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앞으로 다양한 회사들과 카카오홈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카카오의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형태로 공유하고 카카오 사물인터넷 클라우드도 제공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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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2월 사물인터넷(IoT)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스타트업 아씨오를 인수했다. 아씨오는 2016년 설립된 회사로 '아씨오 에어', '아씨오 홈' 등 냉난방 자동화 및 데이터 기반의 사물인터넷 기기 통합제어 제품을 내놨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