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무풍에어컨으로 산업부와 에너지 절약 시범사업 진행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5-25 15:19: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절약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25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산업부와 함께 ‘국민 전력수요자원 거래 시범사업’ 협약식을 열였다.
 
삼성전자, 무풍에어컨으로 산업부와 에너지 절약 시범사업 진행
▲ 삼성전자가 산업통상자원부와 '무풍에어컨'으로 에너지 절약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국민 전력수요자원 거래는 대규모 사업장이나 일반 가정에서 전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에너지를 절약하면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산업부는 6월부터 11월까지 전국 4만 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는데 사물인터넷과 전력 사용시간 관리 기능을 탑재한 삼성전자의 무풍에어컨을 활용한다.

삼성전자 무풍에어컨이 전력거래소에서 사물인터넷 기술 기반의 무선신호를 받으면 자동으로 가동률을 낮춰 전력 소비량을 절감하는 방식이다.

산업부의 전력수요자원 거래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용자는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고 삼성전자 모바일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도 제공받는다.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무풍에어컨을 구매한 소비자가 삼성전자 사물인터넷 전용 앱 ‘스마트싱스’를 통해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에어컨 이외에 냉장고와 세탁기 등 다른 가전제품으로 에너지 절약 기능 탑재를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