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야놀자, 우버의 음식 배달앱과 손잡고 호텔 '룸서비스' 시작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5-25 12:0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야놀자가 해외 음식 배달앱과 손잡고 야놀자가 운영하는 호텔에서 음식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야놀자는 25일 해외 차량공유회사 우버가 운영하는 음식 배달 서비스회사인 우버이츠와 단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야놀자, 우버의 음식 배달앱과 손잡고 호텔 '룸서비스' 시작
▲ 에이치에비뉴 이대점 룸서비스 이용 사진. <야놀자>

두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야놀자에서 운영하는 호텔에 우버이츠의 제휴 음식점 음식을 배달해주는 ‘룸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룸 서비스’는 식음료(F&B)서비스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형호텔 이용객들에게 우버이츠의 제휴 음식점 음식을 룸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범사업은 18일부터 8월12일까지 에이치에비뉴 이대점과 역삼점, 호텔야자 서초점 등 3개 지점에서 이뤄진다. 호텔 투숙고객은 객실 안에 있는 룸서비스 메뉴판을 보고 우버이츠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우버이츠 신규 회원과 야놀자 호텔 이용객을 위한 할인도 제공된다. 우버이츠에 새로 가입한 뒤 룸 서비스 메뉴에 적혀있는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최대 1만5천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박상욱 우버이츠 한국 총괄은 “야놀자 운영 호텔에 룸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우버이츠 제휴 음식점들이 제공하는 최고의 식사를 언제 어디서든 만나볼 수 있도록 배달 지역과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야놀자 부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소형 호텔의 식음료 기능을 강화함은 물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중소 형호텔이 휴식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여가 문화공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계속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