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트럼프와 김정은이 직접 대화해 해결해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5-25 01:48: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취소 통보와 관련해 미국과 북한 정상의 직접 대화를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25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긴급회의가 끝난 뒤 “북미 정상회담 취소와 관련해 당혹스럽고 매우 유감”이라며 “두 정상이 더욱 직접적이고 긴밀한 대화로 해결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전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트럼프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53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은</a>이 직접 대화해 해결해야"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의 취소 소식이 전해지자 24일 23시30분에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참석했으며 회의는 25일 0시부터 1시간 동안 열렸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는 포기할 수도, 미룰 수도 없는 역사적 과제”라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당사자들의 진심은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현재 소통 방식으로는 민감하고 어려운 외교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직접적 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