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이스타항공, 청주공항에서 출발하는 중국 노선 4개 재개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5-24 18:2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스타항공이 청주공항에서 출발하는 중국 노선을 다시 운영한다.

이스타항공은 6월22일부터 10월27일까지 한국 청주~중국 선양, 청주~중국 상하이, 청주~중국 하얼빈, 청주~중국 닝보 등 중국 노선 4개에 항공기를 띄운다고 24일 밝혔다. 25일부터 이 중국 노선 4개의 항공권을 판매한다.
 
이스타항공, 청주공항에서 출발하는 중국 노선 4개 재개
▲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 사장.

이스타항공은 애초 중국 정부의 사드보복 조치에 대응해 지난해 초 청주~중국 옌지 노선을 제외한 나머지 청주~중국 노선에서 항공기 운항을 중단했다.

이번에 중국 노선 4개를 다시 운영해 청주~중국 다롄 노선을 제외하고 청주공항에서 출발하는 중국 노선에 항공기를 다시 띄우게 된다.

이스타항공은 앞으로 청주~다롄, 한국 제주~중국 취앤저우 노선도 순차적으로 다시 운영하기로 했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중국 노선 운영 재개에 토대해 앞으로 중국 노선 항공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 판촉 등 모객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7~8월 여름철 항공 수요를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공항 기준으로 올해 4월 중국 노선 여객 수는 지난해 4월보다 44%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에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들어가", 올해 말 생산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