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화건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대금 안정적으로 받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5-24 10:5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건설이 이라크 정부로부터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공사의 대금을 안정적으로 받고 있다.

한화건설은 상반기에 이라크 정부로부터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공사의 대금으로 2억3천만 달러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한화건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대금 안정적으로 받아
▲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전경. <한화건설>

한화건설이 지금까지 수령한 누적 금액은 34억7천만 달러에 이른다.

이라크 총선 기간에 세 차례에 걸쳐 공사대금을 받았다. 가장 최근 공사대금은 총선이 끝난 23일 입금됐다.

한화건설은 “정치적 상황과 관련 없이 비스마야 신도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려는 이라크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가 2017년 말 이라크 총리와 면담한 뒤 한화건설은 공사대금으로 1억8천만 달러를 수령하기도 했다.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이라크 내전 종결과 유가 상승 등에 힘입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라크 총선 이후에 정국이 안정되고 이라크 재건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올해 사업도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한화건설은 내다봤다.

비스마야 신도시 프로젝트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에 약 10만 가구의 주택과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계약금액은 101억 달러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