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글로벌경영전략고문 맡아 해외사업 집중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5-23 18:06: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미래에셋대우 회장이 해외사업 전략에 집중하기 위해 글로벌 경영전략 고문(Global Investment Strategy Officer·GISO)을 맡는다.

미래에셋대우는 23일 박 회장이 글로벌 경영전략 고문에 오른 뒤 해외사업 전략을 펼치는데 주력한다고 밝혔다.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글로벌경영전략고문 맡아 해외사업 집중
▲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미래에셋대우 회장

박 회장은 “국내 경영은 계열사 부회장과 대표이사들에게 맡겨 책임 경영체제를 만들 것”이라며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3월 미래에셋대우 홍콩 법인의 글로벌 회장이란 직함을 달고 10개국에 진출한 현지법인 전체를 아우르며 해외 비즈니스 강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별개로 박 회장은 이날 글로벌 경영전략 고문이라는 새로운 직함을 달면서 국내 사업은 전문경영인에게 맡기는 한편 해외사업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대우는 10개국 14개 거점(현지법인 11개, 사무소 3개)을 두고 있어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많은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해외 현지법인의 자기자본은 2조3천억 원을 넘어선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