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미국에서 22일 트럼프와 단독 정상회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5-18 17:3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섯 번째 정상회담 일정이 발표됐다.

두 정상은 배석자 없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체제 보장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미국에서 22일 트럼프와 단독 정상회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2차장은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21~22일 미국을 공식 실무 방문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정부 출범 후 4차례 정상회담과 14차례 전화통화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왔다. 22일 백악관에서 다섯 번째 정상회담을 한다.

문 대통령은 21일 늦은 오후 서울에서 출발해 같은 날 저녁 워싱턴에 도착한다. 백악관 영빈관인 블레어하우스에서 1박을 한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미국을 방문했을 때도 블레어하우스에서 머물렀다.

22일에는 미국 행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담당하는 주요 인사들과 접견한다.

트럼프 대통령과는 정오 무렵 배석자 없이 단독회담을 한 뒤 확대회담을 겸한 업무 오찬을 한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 이행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이행하면 밝은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방안도 협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늦은 오후에는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136주년과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개설 130주년을 기념해 같은 날 오전 재개관되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한다.

박정양 대한제국 초대 공사와 공사관 관원이었던 이상재 장봉환의 후손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일정도 추진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일정을 마치고 24일 이른 새벽에 귀국한다.

남 차장은 “이번 정상회담은 북미 정상회담을 3주 앞둔 시점에 이뤄지는 만큼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을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