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문재인 "혁신성장에서 경쟁국은 뛰어가는데 우리만 걸어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05-17 16:52: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혁신성장에서 경쟁국은 뛰어가는데 우리만 걸어가"
문재인 대통령(오른쪽)이 17일 서울 마곡 연구개발(R&D)단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스마트농장 원격제어 시연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혁신성장의 속도를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서울 마곡 연구개발(R&D)단지에서 열린 ‘2018 혁신성장 점검회의’에서 “경쟁국은 뛰어가는데 우리만 걸어가는 느낌”이라며 “혁신성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속도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이 체감해야 혁신성장의 붐이 일어날 수 있다”며 “혁신기술을 빠르게 상용화해 국민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혁신성장과 관련한 초기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부문 수요를 확대하고 규제 혁신에도 속도를 낼 것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미세먼지를 줄이는 수소차, 5세대(5G) 이동통신, 인공지능(AI), 드론, 스마트농장 등 혁신성장 관련 서비스와 기술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혁신성장 성과와 추진방향’을 주제로 한 보고 발표에서 “궁극적 혁신의 꽃은 기업과 시장에서 펴야 한다”며 혁신성장에서 기업과 시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2017년 11월 열린 ‘혁신성장 전략회의’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이번 보고대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동시에 혁신성장과 관련한 예산·세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